한국어문학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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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십니까?

한국어문학회 회원 여러분과 이 사이트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평안을 기원드립니다. 2021년 한국어문학회장의 중책을 맡게 된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의 노상래입니다.

코로나19의 감염병은 올해도 여전하여 학회의 생산적인 활동을 방해하고 있습니다. 어려운 환경이지만 1956년 창립된 이래로 31분의 회장님, 그리고 다수의 임원들과 1,300여명의 회원들이 만들어 놓은 학회의 전통을 잘 계승, 발전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포노사피엔스라는 신조어가 있습니다. 5G시대의 신인류를 지칭하는 말입니다. 학문의 근간은 뿌리 깊은 나무처럼 든든하여야 하겠지만 동시대가 추동하고 있는 거대한 변혁의 흐름을 무시할 수도 없는 형편입니다. 시대적 흐름을 잘 살펴 전통과 변혁이 조화를 잘 이루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학문후속세대에게 작은 희망과 학회의 투고 논문 활성화에 보탬을 주고자 <한국어문학회 학술상> 을 제정하려 합니다. 관심과 격려, 질정을 부탁드립니다.

신축년에도 회원님들의 건강과 학운 번창하기를 기원드립니다.

2021년 2월

한국어문학회장 노상래 배상